제10차 수요아침 친절교육

 

안산중앙병원(원장 임호영)은 3월 11일 오전8시20분에 병원 1층

현관에서 아침친절교육을 실시했다.

 

오늘 교육은 김남희(자산관리팀) 사내CS리더가 진행했으며, 저번
 
주 친절직원으로 선정된 황상준 내과장의 인사가 있었고, 다음 주
친절직원은 영상의학팀 최현민 주임을 추천했다.

 


이어 응급실 이은정 간호사의 CS사례 발표가 있었다. 긴박한 상황

이 빈번한 응급실에서 환자가 감동한 것은 신속하고 훌륭한 치료

가 아닌 따뜻한 말한마디였다. 외래 환자로 내원 중인 그 환자는

아직도 응급실에 들러 고마움을 전한다고 했다.


 

임호영 병원장은 어제 감사님과 기획이사님의 순시했던 내용과

주요내용들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.

 

특히 감사님이 순시를 마치고 화장실에 들르던 중 한 직원이 아무

도 없는 화장실의 불을 끄는 모습을 보고 극구 칭찬을 아끼지 않

으신 사례를 전달했다. 한가지를 보면 열가지를 안다고, 자칫하면
공공기관이 주인없는 회사가 될 수 있는데 그렇게 자신의 집처럼

물자를 아끼는 모습은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 할 사항이라고 전 소

속기관에 전파할 것을 약속하셨다고 했다.


 

한편 기획이사님은 직원들의 표정과 행동이 가장 액티브하고 밝

았다고 했으며, 노동부 담당직원을 우리 병원에 방문토록 해서 우

수사례로 삼을 것을 말씀하셨다고 했다.

 

마지막으로 환자권리장전을 낭독하며 고객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

시금 다지고 수요아침인사를 마쳤다.


by 청청수 | 2009/03/11 13:26 | 안산중앙병원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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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열무김치 at 2009/03/13 15:38
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.
여전 하시네요.
소소한 일상이 주된 생활이 되는게 우리네 삶 입니다.
아무도 없는 곳의 전등을 끄는 직원분은 근검 절약이 몸에 배인분 같습니다.
절약이니 근검이니 하는게 이론으로 되는게 아니지요.
실 생활에서 습관화 되어있지 않으면 억지로 하는건 하루 이틀 뿐입니다
요즘처럼 모든게 어려울땐 짠돌이 방법도 좋은 방법 같은데...그게 말처럼 잘 안되는군요.

모처럼 봄비가 내리긴했지만 해갈엔 턱없이 부족하군요.
어려운 경제난에 물 부족까지 겹쳐서 올 봄이 그리 신나보이지 않네요.
환절기에 건강 하시고 좋은일도 많기를 바랍니다.
Commented at 2009/03/23 00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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