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자식의 분노 !


[ 靑淸水 생각 ]
오래전에 동생이 어데선가 퍼온 사진인데 . . .
개 녀석들의 표정과 자세가 정말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다.
뱀과 악어를 빼면 어린 짐승은 모두 귀엽지만 이 개자식들도 정말 귀엽다.

좌측부터 2, 3, 4번은 세상이야 어떻게 되는 나는 잠을 자고야 말겠다는 결연한 모습이고 제일 우측 5번 녀석은 정말 울화가 끓어올라 입을 꾹 다물고 참고있는
모습이다.

[ 개녀석들의 생각 ]
1 번 이거 왜 자꾸 기울어지지?
2 번 아웅 난 몰러. 걍 잘거야
3 번 아 18 왜 이리 자세가 안나오지.
4 번 에구 에구 척추 측만증이다.
5 번 좀 쉴랬더니 엥이 개섀키들 . . .

[ 진짜 개들 . . . 2004년 10월 군산 바닷가에서 열린 해병대 동기회광경 ]




[ 개는 역시 인간에게 아주 유익한 짐승이다. ]

by 청청수 | 2009/02/26 08:28 | 개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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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산행열차 at 2009/03/19 04:15
그동안 잘 지내 셨는지요

비워두었던 집 오랬만에 찿아와서
둘러 보다가 청정수님이 생각나서
오솔길따라 찿아와 인사 드립니다.

여전히 잘 지내시고 계시는모습
참으로 반갑고 내마음마져 즐거워 지는군요,
좋은 취미생활 활기차게 꾸려가시고,
그 모습 뵈러 자주는 못 올지라도 가끔씩 들려 보겠습니다.

좋은밤 좋은꿈 꾸시고
항상 즐겁고 건강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.


Commented by 청청수 at 2009/03/23 00:04
요즘 블로그질을 거의 쉬고 있는데 바쁜 탓도 있지만 . . .
보시다시피 이곳은 문단 맞추기도 변변하게 되지가 않습니다.

부득이 제 사적 블로그는 naver.com에 별도로 만들고 있습니다.

방문에 감사드립니다. 그리고 이젠 웹상에서의 이웃과의 대화도 단절되서 여러가지 맘이 교차되는 군요. 늘 건강하십시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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