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11월 02일
수확의 기쁨
정선병원(원장 나 근배)은 2009년 10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정선병원 과수원에서 환자,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사과를 수확했다. 
사과 한 알이 거의 배만큼이나 탐스럽게 영글은 사과는 지난 3월부터 정선병원 임 동식님 외 여러 환자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었으며, 특히 정선지역은 사과의 불모지라서 수확의 기쁨은 더 클 수 밖에 없었고 따라서 상품가치 또한 탁월한 수준이었다.



이날 수확한 사과는 환자와 가족, 직원들이 함께 나누었고 일부는 판매하여 내년 재배를 위한 비료대 등으로 활용 될 계획이다.
과수원은 정선병원 환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개간한 것으로 해마다 그 수확의 기쁨을 환자, 보호자, 직원들에까지 선사하는 정선병원의 자랑이 되고 있다.
정선병원의 가을은 풍요롭고 아름답습니다.
[ 본관 좌측 화단의 피빛 단풍. 저 곳에 가고 싶다. ]

# by | 2009/11/02 10:15 | 정선병원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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